광주지원 불기 2532년~ (사진으로 보는 광주지원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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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소태동에서 개원, 1989년 10월 이운한 동구 계림동의 광주지원 초창기 도량 입구
1994년 4월24일 대행선사의 광주대법회가 개최된 광주 구동체육관 앞
입추의 여지가 없는 실내체육관의 인파.
법회를 위해 공항에 도착하신 대행선사께 꽃을 올리는 어린 불자
법회를 위한 광주지원에서 법회장으로 향하시는 대행선사의 뒤로
안양본원 혜원주지스님과 광주지원 혜월스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대행선사께서 행사장에 도착하셨습니다.
이러한 장엄한 법회는 광주지원 초창기에 넘쳐나던 신심의 역동적인 힘이 드러난 것입니다.
1994년 1월 8일 창단된 혼성합창단은 이후 합창제와 대법회 등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1995년 4월에는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법당과 요사채를 신축하고 현재의 도량 터로 옮겨갔습니다.
1995년 4월 28일 대행선사께서 친히 광주지원 새 법당의 본존불에 화료정점의 점안식을 해주셨습니다.
새법당 이운 후 1996년 4월 28일 광주대법회와 불교음악제를 위해 대행선사께서 법회장으로 가시는 길입니다.
(사진 왼쪽 안양본원 혜원 주지스님, 오른쪽 혜수스님, 뒤쪽 부산지원장 혜도스님)
96년도의 광주대법회와 불교음악제도 성황리에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96년 2월 창단된 광주지원 어린이 합창단도 이날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 소박한 법당이 당시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의 수행처였습니다.
대법회를 마치시고 안양본원 주지스님과 함께 광주지원 새도량을 둘러보시는 대행선사
1997년 광주불교합창예술제에서 한마음선월 광주지원 혼성합창단이 공연하고 있습니다.
97년의 광주불교합창예술제에서는 갓 창단 한 돌을 맞은 어린이 합창단도 공연에 참가해 기량을 뽐냈습니다.
1999년 3월 28일, 새 본존불의 점안법회를 위해 광주지원을 방문하시는 대행선사를 맞이하는 대중들
본존불을 점안하시는 대행선사
점안식의 법당을 가득 매운 불자들
법당이 비좁자 복도까지 가득 메운 광주지원 불자님의 불심이 정성스럽습니다.
2002년 2월 18일에는 제4회 소년소녀 가장 돕기 한마음선원 광주지원 어린이 불교합창제가
5.18 기념문화센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5년 8월 16일에는 안양본원의 혜원주지스님을 모시고 새로 단장한 불상의 점안법회가 봉행되었습니다.
2005년 11월 27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제 5회 소년소녀가장돕기 한마음선원불교합창제가 열렸습니다.
법형제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이 아빠와 함께 하는 율동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빚고을 연등축제에 한마음선원 광주지원 어머니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등이
대동 한마당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2010년에도 빚고을 연등축제에 한마음선원 광주지원 어린이합창단과 연희단이 공연했습니다.
2011년에는 제 1회 빚고을 관등축제에 광주지원의 어린이합창단과 연희단이 출연했습니다.
95년 4월 새 도량터에 자리잡았던 한마음선원 광주지원... 그후 2012년의 전경입니다.
17년의 세월을 여여하게 지키고 있는 석재 현판, 이제 그 앞에 붉은 철쭉이 피었네요
어린이 법회에 나온 어린 불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네요. 왼쪽에는 어린이회 담당법사이신 혜전스님입니다.
학생회는 풍물패는 풍물놀이 연습이 한창입니다.
청년회는 때로 법당을 벗어나 이렇게 산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2012년 4월 안양본원 구정탑 앞에서 광주지원 혼성합창단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법당 불상 뒤의 벽면에는 새로 탱화가 그려져 장엄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측면 탱화에는 대행선사께서 합장하신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측면에 그려진 대행선사 아래로 대중스님들이 둥글게 모여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의 본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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